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공작
    카테고리 없음 2018. 10. 5. 15:49

    공작을 보게된건 그것이 알고싶다에 흑금성(황정민)이 나와서였지만

    보는 내내 쉽사리 눈을 뗄수없을 정도로 감정과 심리 묘사가 잘살아있음을 느낄수있는 좋은 영화였다

    주위에선 그냥 그런 영화였다고 치부를 해버리지만,

    나에게 만큼은 좋은 영화였다라고 내 머릿속 일기장 한페이지에 기록해 두련다

    엔딩씬에선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꼈고 지금같이 좋은  분위기의 남,북 관계를 이어서 하루빨리 통일의 대업을 이루길 희망해본다
Designed by Tistory.